티스토리 툴바


분류없음2011/09/09 14:23

최근 월드컵 3차예선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하고 있는 박주영..

아스날로의 이적을 자축이라도 하듯 상종가를 달리고 있습니다.



모나코에서도 팀이 강등되긴 했지만 시즌 12골을 넣으며

공격수의 역할을 다 했고

그 가치를 인정받아 결국 EPL 빅클럽으로 이적한 셈이죠.



하지만 박주영은 2014년 군입대를 해야하며 더 이상의 연기를 할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에 처했습니다.

1985년 생으로 만 28세가 되는 한창 전성기일때 군입대를 해야만 하는 상황이죠.

상무에도 입대조건이 안맞아 K2리그 소속 경찰청으로 입대해야하는 실정입니다.

이는 박주영뿐만의 문제가 아니라 그보다 한살 많은 정조국 또래의 선수들은 당장 닥친 일이고

구자철, 손흥민 등 그 아래 세대에게도 언젠가는 겪어야 할 문제인 거죠...

(구자철은 그나마 국가유공자녀로서 6개월 대체복무라고 알고 있습니다...)

운동선수들의 병역 해결책이 없는걸까요??


1. 선수 은퇴후 대체복무

선수들의 입장에서는 가장 반길만한 제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물론 모든 선수들에게 적용할만한 내용은 아니고 우리나라 국가인지도를 높이는 공헌을 한 선수들에게만 적용되겠죠.

그 대상은 선정하는 기준도 투명하게 잡아야하며 다른 스포츠들과의 형평성도 고려해봐야 합니다.

하지만 선수 은퇴 후 상무 코치, 혹은 생활체육 지도자 등으로 대체복무한다면

사회적인 공헌도도 높아질거라 생각합니다.

박주영이 은퇴 후 공공기관에서 유소년 축구를 가르치거나 17 ~ 19세 청소년대표 코치를 한다면

그리 나쁘지는 않은 선택인 듯 합니다.




2. 상무, 경찰청의 입대연령 연장

현재 상무와 경찰청의 입대연령은 일반병의 입대연령 제한보다 낮습니다.

때문에 2년정도 더 프로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는 유럽파 선수들의 생명이 단축되는 경우가 많죠.

(상무나 경찰청간다고 선수생활이 끝나는건 아니지만 유럽으로의 재진출은 어렵다는 얘기입니다.)

때문에 입대연령을 조금만 늦춰서 전성기를 유럽에서 보낸 후 입대하여 전역 후에는 K리그나

내셔널리그 소속으로 입단이 가능하게 하면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박주영의 경우도 아스날과 2016년까지 함꼐한 이후라면 조금이라도 더 미련을 갖지않고 입대할 수 있겠죠.

첫번째 제안보다는 조금 더 현실적이라고 보입니다.



3. 상무의 유망주 육성단체화

조광래 감독이 언급한 부분인데요~

아예 어린 나이대의 선수들을 입대시켜 유망주 육성을 지원하는 단체로 만드는거죠.

어린 나이에 병역의 의무를 해결하고 유럽으로의 진출을 모색할 수 잇는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다만, 어린 나이에 이미 해외로 진출한 손흥민과 같은 경우는 혜택이 없으며

현재의 상무시스템으로는 불가능하다는 점이 장애물입니다.

하지만 병역법을 건드리지않고 선수들의 해외진출을 돕는 그나마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보네요



4. 상무입대 후 임대형식

상무에 일단 입대 후 유럽 구단으로 임대형식의 선수이적도 괜찮아 보입니다.

이 경우 선수의 연봉은 상무 운영자금으로 수익처리하며 선수는 최소한의 생활비만 지원받는 형식이죠.

선수의 경우 자신의 연봉을 2년동안 수급하지 못하지만 유럽에서의 가치를 이어나갈 수 있다는 점은 장점입니다.

이 경우는 여론이 형성되어야만 실현이 가능할 것 같지만 선수보호 차원에서는 지지할만 하다고 봅니다.

부자구단 상무를 만날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뭐 개인적인 생각을 여러가지 적어봤습니다.

요즘 이슈가 되는만큼 저보다 더 먼저 이런 생각들을 하신 분들도 있을 것 같고

더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신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국방의 의무에 대해서 엄격히 준수해야한다는 입장을 가지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몇몇 스포츠 스타들로 인해 전 국민이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는

병역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박지성 선수가 맨유가 아닌 상무로 입단했다면 어땠을까요?????'

이런 물음을 살짝 던져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수퍼 B형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신사 이봐요, 거기에만 귀하의 블로그에 발견과 함께 정보의 숫자를 추구하는 월드 와이드 웹 평가로 합의했다. 우리는 당신이 blogsite에 대해 가지고있는 정보의 경외감에 있습니다. 아이디어는 왜 주제가보고 정확하게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이 기사를 예약 - 표시 더 얻으려면 다시 시작. 누구든지, 내 친구, 좋은 OLE '!

    2011/10/23 05:19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 아름다운하고 유익한 기사가 우리 삶의 제작이 게시물의 작성자쪽으로 정말 감사입니다. 저희는 귀하의 노력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수한 작품을 유지합니다.

    2011/12/28 23:34 [ ADDR : EDIT/ DEL : REPLY ]














바로 어제.....

한일전 역사상 최악의 완패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그 동안 SNS에 빠져있던 제가 다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할 수 밖에 없게 만든 완패......

결과는 둘째치고 내용도 아주 형편없었고 수비의 줄부상이 아쉬웠다는 조광래 감독의 인터뷰도 그저 핑계로 들릴 뿐이네요....

뼈아픈 패배 무조건 원인을 짚고 넘어가봐야 합니다.


1. 해외파 결장

뭐 다들 공감하시는 부분이지만 패배를 감싸줄만한 여유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청용을 제외하고는 지동원, 손흥민등 어린 선수들로 합류한다고 확~ 달라질 능력치는 아직 아니라고 봅니다.

그나마 이청용의 공백은 좀 아쉽긴 하네요.... 일본의 좌우 윙백들이 맘껏 오버래핑을 하게 놔뒀으니.....ㅡㅡ;;;

이청용이라도 있었으면 한쪽 측면은 수비하기 바빴을 텐데.....




2. 수비 부상

전반 초반부터 김영권, 박원재가 차례로 부상당해버리죠......

하지만 이 경기는 친선경기니만큼 교체 가능한 숫자가 많았고 얼마든지 백업으로 메울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조광래 감독의 인터뷰 중에서 가장 공감하지 못하는 부분이었네요.



3. 너무 실험적인 마인드

조광래 감독은 기를 쓰고 이겨야 되는 경기에서 너무 많은 실험을 했습니다.

구자철의 측면이동, 이근호 투입, 수비수 이재성등 하나같이 제몫을 못해주고 무너지고 말았죠......

이재성은 전혀 상대방 공격수를 잡아주지 못했고

구자철은 아시안컵 득점왕답지않게 결정적인 찬스를 여러번 놓치고 말았습니다.

이근호도 박주영과의 찰떡호흡이라는 장점을 살리지 못했고 박주영마저도 몸상태가 별로였고요.

이 모든 악재가 겹쳐 더욱 최악의 경기를 만들고 말았습니다...ㅡㅜ




솔직히 난 이 경기를 보고 축구에 대한 애정을 싹 접고도 싶었습니다.....^^;

정말 월드컵 최종예선이나 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제가 이제까지 대표팀을 응원해온 것에 대한 심한 배신감(?)마저 들었죠.....^^;;;;;

하지만 울지는 말자.... 일본의 대표팀은 지금이 최고 전성기이고 우리 대표팀은 아직은 갈길이 멀었으니...

이렇게라도 위안을 삼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수퍼 B형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난 당신이 훌륭한 제공 전망 매우 흥미로운 기사의 지점을 참조하십시오.

    2012/01/03 13:08 [ ADDR : EDIT/ DEL : REPLY ]
  2. 나는 아주 이쪽으로 즐길입니다. 그 좋은 주제. 그것은 몇 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절 그다지 도움이됩니다. 그 기회가 너무 빠른 너무 환상적이고 일하는 스타일입니다. 난 당신이 모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사

    2012/01/13 15:05 [ ADDR : EDIT/ DEL : REPLY ]